사천시 참다래 재배지의 중심에 위치
경남 사천시는 참다래를 재배하기 좋은 해양성 기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 포도가격이 폭락하면서 사천, 삼천포 지역에 재배하던 포도 대신 기존의 덕을 활용하여 참다래로 작목전환을 하면서 사천은 참다래의 주 생산지가 되었습니다.
참다래는 100g당 필수 영양성분을 포도하고 비교했을 때 대부분 비교우위에 있어 와인으로서의 타당성도 갖추고 있으며, 생산공정이 복잡하지만 산도도 높기 때문에 지역의 해산물 고기류와도 잘 어울리는 특성을 갖고 있어 남도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양조장 생산지는 사천시 미룡길31-20번지에 위치한 오름주가는 사천시 참다래재배지의 중심에 위치하고있어 참다래 보급 및 홍보,접근이 쉽습니다. 사천 바다와 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 다래와인과 어울리는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입니다.